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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서울본부·마포구 ‘아동친화도시' 사업 협약

19일, 마포구청에서‘아동친화도시 사업 협약식’진행

2020-11-19 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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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포구청 아동청년과 오상철 팀장, 아동청년과 류필상 과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김기영 본부장, 서울본부 이서환 센터장, 서울본부 조은수 과장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서울본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김기영)는 마포구청(구청장 유동균)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김기영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19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리마을 권리지도’와 ‘HAPPY WASH’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건 위생 실천 프로그램인 ‘HAPPY WASH’는 올바른 위생 교육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이웃을 돌아보기 위한 온라인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손 씻기’를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하고, 활동지를 통해 ‘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알린다. 참여 아동에게는 손 씻기 전후의 세균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배지 키트도 제공한다.

19일(목)~20일(금), 양일간 마포구청 로비에서 진행되는 ‘우리마을 권리지도’프로그램은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인식하여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마포구 및 인근 지역주민과 아동이 참가해 마포구 지역 내 아동의 4대 권리가 어떻게 보장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나누며, ‘우리마을 대형권리지도’에서 자신의 권리를 찾아보는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김기영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모여 ‘아동권리’에 대해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넘어 모든 아동이 누려야 하는 권리를 인식하고 모두가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해 지역주민이 뜻을 함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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